한의원에 황금다리가 있는데,

엄마가 한의원 가실 때마다 매일 사용해보시고는..

황금다리의 매력에 푹 빠지셨어요.

똑같은 걸로 하나 구매해달라고 하셔서,

어버이날 선물로.. 늦었지만 ^^

언니들이랑 다같이 돈 모아서 사드렸습니다.

어제 배송 와가지고 밤에 사용해봤는데, 강중약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.

강에 두고 사용하면 에어가 진짜 강력해가꼬양

저는 너무 아파서 약으로 사용했는데, 엄마는 중으로 하셨습니다.

진동도 딱 좋고요. 근데 진동을 약함으로 하면 소음도 그만큼 덜 해서 티비볼 때 딱 좋았고

종아리가 따뜻해져가꼬 막 노곤노곤해졌습니다. (저는 이거 15분 쓰고 세상 모르게 바로 꿀잠잤어요 ㅋㅋ)

발을 깨끗이 씻고 맨발로 사용해도 된다고 써있었는데,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 발바닥에 지압이 더 잘 올 것 같아요.

엄마는 어제 주말 연속극 보면서 사용하시고

오늘 아침 3분, 그 짧은 시간에도 쓰시고ㅋㅋㅋ웃겨요 아주ㅋㅋㅋ

매일 밭일에, 직장 일까지 하셔서 늘 다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셨는데..

안마의자기는 이백, 삼백이 넘어서.. 못사드려서 죄송한 마음이 크더라구요.

근데 좋은 기회를 계기로 종아리마사지기 중에서도 가장 좋은 걸로 엄마께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.

엄마의 일상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. ㅠㅠ

어떤 상품이 좋은지..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~

너무 감사합니다. 감사한 마음이 길게 전해졌으면 좋겠네요

다음에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.    ^^